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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예술의전당과 문화예술 콘텐츠 보급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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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예술의전당과 문화예술 콘텐츠 보급 협력
  • 전숙희 기자
  • 승인 2019.12.02 1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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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와 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 콘텐츠 보급·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와 예술의전당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문화예술 콘텐츠 보급을 위한 미디어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G유플러스가 보유한 IPTV 방송, 5G 통신·초고속 인터넷 기술을 예술의전당 콘텐츠와 결합, 공연 영상화 사업을 활성화해 더 많은 고객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과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LG유플러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과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예술의전당은 앞으로 ▲공연 실황 중계과 VOD 서비스 ▲예술의전당 공연 대상 실감형(VR) 콘텐츠 공동 제작 ▲공연 영상화 사업 공동 마케팅 등에 관해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2016년부터 해외 유명 공연단체 콘텐츠를 수급해 IPTV와 모바일 TV에서 무료로 제공 중인 LG유플러스와 국내 최고의 공연, 전시를 선보이는 예술의 전당이 손잡고 문화산업 저변 확대에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일상을 바꾸는 통신 기술과 예술이 만나 누구나 더 쉽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은 “예술의전당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LG유플러스의 IPTV 방송기술, 5G 통신·초고속 인터넷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 서비스 U+tv를 통해 올해 10월 LG아트센터 매진을 기록하며 호평받은 연출가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신작, 내년 100주년을 맞는 유럽 최대 클래식 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2019’의 올해 인기 공연, 국내 미술 전시 중 최다 관객을 동원한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영국 특별전을 담은 ‘데이비드 호크니 영국 특별전’, 세계적 첼리스트 요요 마의 ‘요요 마 바흐 프로젝트’, 세계 최대 팝 페스티벌 ‘글라스톤베리 2019’ 등 250여 편의 공연, 전시 콘텐츠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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