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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인 성공모델 ‘백년가게’ 79곳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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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인 성공모델 ‘백년가게’ 79곳 추가 선정
  • 전숙희 기자
  • 승인 2019.12.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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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지방중기청별 4차 선정위원회를 통해 79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 음식점 56곳, 도소매업 23곳이 선정됐다. 대를 이은 비법으로 독특한 노하우를 쌓은 업체가 다수 포함됐다.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중소 벤처기업부가 시행해온 사업이다. 업력이 30년 이상 된 가게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백년가게
백년가게

전국의 백년가게는 업종별로 음식점업 205곳·도소매업 83곳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9곳, 경기 28곳, 전북 27곳, 충북 26곳 순이다.

중기부는 “백년가게 대표를 중심으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백년가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경영노하우 공유 기회 마련, 애로·건의 사항 청취, 인센티브 발굴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수렴할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지방중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협의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백년가게 방문 이벤트를 한다. 백년가게 고객들이 SNS에 백년가게 방문 인증샷을 업로드하고 해시태그를 걸면 추첨을 통해 호텔숙박권, 다이어리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지역별 백년가게의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소상공인들에게 성공 모델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백년가게 성공사례 홍보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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