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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동체균열' B737NG 1대 수리 완료…19일 노선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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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동체균열' B737NG 1대 수리 완료…19일 노선 투입
  • 김영은 기자
  • 승인 2019.11.20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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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지난 7일부터 여행사, 대리점 및 온라인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들도 홈페이지, 모바일 웹·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13일 밝혔다. (진에어 제공)
진에어는 지난 7일부터 여행사, 대리점 및 온라인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들도 홈페이지, 모바일 웹·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13일 밝혔다. (진에어 제공)

진에어가 동체 균열이 발견된 보잉 항공기 1대에 대한 수리 작업을 완료하고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다.

진에어는 국토교통부에서 발행한 감항성개선지시(AD)에 따른 긴급 점검 결과 동체 구조부에서 균열이 발견된 B737NG 항공기 1대에 대한 수리 작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항공기의 수리 작업은 내한한 보잉 기술진이 맡았다. 지난 1일부터 약 2주 간에 걸쳐 균열이 발견된 해당 부품뿐 아니라 반대편 동일 부품도 완전히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리 완료 후에는 지상 점검과 시범 비행 등 안전성 확인을 거쳤다. 이후 제작인증 당국인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최종 수리 결과 승인 후 국토부 항공안전감독관을 통해 수리 결과를 확인 받았다.

김영은 기자 kyy0819@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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