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20 23:25 (수)
거래소, '모바일 공시시스템' 재오픈
상태바
거래소, '모바일 공시시스템' 재오픈
  • 황지연 기자
  • 승인 2019.11.11 1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투자자들이 기업공시에 쉽게 접근하고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한국거래소 모바일 공시시스템(mKIND)을 재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로운 mKIND는 모바일 사용자들의 급증에 따른 트렌드를 반영해 SNS연계 및 실시간 공시 알림서비스 등과 같은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mKIND는 하이브리드 방식(웹-앱)의 개발로 앱 다운로드 없이도 웹 버전으로 공시정보 검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단순 공시정보 이외에도 자기주식 신고내역, 거래정지·불성실공시·상장적격성 실질심사 현황 등의 시장조치 현황 및 투자유의종목 지정현황 등 다양한 종목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또 모바일 KIND의 메뉴 구성을 사용자가 변경함으로서 홈 화면을 사용자가 선호하는 정보로 구성할 수도 있다. 예를들어 사용자가 관심회사를 등록할 경우 해당 종목들의 공시만을 한눈에 모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공시정보를 SNS(Facebook, Kakao Talk, Line)를 통해 공유할 수 있으며 관심 종목에 대한 공시, 상장법인의 IR·공모일정에 대한 실시간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mKIND 오픈 이후에도 이용자 측면에서 보다 쉽고 빠른 정보검색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