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15 12:10 (금)
SKT, LGU+·NIPA와 5G IoT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협력
상태바
SKT, LGU+·NIPA와 5G IoT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협력
  • 전숙희 기자
  • 승인 2019.11.10 13: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텔레콤은 LG유플러스·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5G 사물인터넷(IoT) 분야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통신사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국내 중소기업들이 5G 기반 혁신적 IoT 서비스를 발굴하고 산업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지원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5G 연동 기술규격에 맞춰 IoT 제품을 검수하고 사전 테스트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중소기업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상용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최낙훈 SK텔레콤 5GX IoT/데이터 그룹장, 김득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AI융합산업본부장, 박상봉 LG유플러스 품질센터장. ⓒSK텔레콤
왼쪽부터 최낙훈 SK텔레콤 5GX IoT/데이터 그룹장, 김득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AI융합산업본부장, 박상봉 LG유플러스 품질센터장. ⓒSK텔레콤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은 5G IoT 관련 통신망 연동 기술규격을 공유하고 각사 테스트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주고받는 등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기로 했다. 또 5G IoT 제품 상용화에 필수인 통신사 사전 테스트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테스트로 대신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 선택의 폭을 넓혔다.

양사는 중소기업에 대한 5G IoT 관련 기술자문과 컨설팅 등의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김득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AI융합산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ICT 산업 혁신을 이끌고 중소 혁신기업을 함께 육성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 마련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봉 LG유플러스 품질센터장은 “LG유플러스의 5G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중소기업의 제품 확산에 이바지하고 5G 생태계의 모범적인 동반성장 사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했다.

최낙훈 SK텔레콤 5GX IoT/데이터그룹장은 “SK텔레콤은 초연결시대의 주요 서비스가 될 5G IoT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