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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 개최.."동반성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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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 개최.."동반성장 도모"
  • 김영은 기자
  • 승인 2019.11.09 0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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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는 '2019 연구개발(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기아자동차)
현대·기아자동차는 '2019 연구개발(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기아자동차)

현대·기아자동차는 '2019 연구개발(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은 현대·기아차가 선행 신기술 공유 및 각종 지원과 포상 등을 통해 협력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협력사 선행 신기술과 스타트업 우수기술 전시 및 R&D 우수 협력사 포상 등을 실시하는 'R&D 협력사 테크데이'와 현대·기아차와 함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차량을 함께 전시해 비교할 수 있도록 한 'R&D 모터쇼'로 통합 운영되고 있다.

R&D 협력사 테크데이에서는 1·2차 협력사가 개발한 바디, 샤시, 전자, 파워트레인 분야의 세계최초 16건, 국내최초 14건 등 우수한 선행 신기술 총 39건이 소개됐다. 자율주행 인지·판단 및 시뮬레이션 기술분야 등 스타트업의 우수기술 4건도 함께 전시됐다. 

R&D 모터쇼에서는 '미래를 함께하는 R&D,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차량 및 절개차 등 100여대를 전시했다.

현대·기아차는 ▲스몰존 ▲컴팩트존 ▲라지존 ▲럭셔리존 ▲레저존 ▲주요 신차존 ▲해외 전용차존 ▲시승체험존 ▲제네시스존 ▲N브랜드존 ▲친환경존 ▲상용·군용존 등 총 12개 전시구역을 운영했다.

친환경차존의 넥쏘 미세먼지 정화 시연과 쏘울EV 절개차를 비롯해 N브랜드존의 i30N, 벨로스터N, i30N TCR 등이 전시됐다.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라페스타, 텔루라이드 등 해외 전용 차량들도 이날 소개됐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올해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은 체험형 전시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협력사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지속적인 기술 교류 및 소통을 통해 R&D 역량을 강화하고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시 행사 이후에는 화성시 소재 롤링힐스 호텔에서 50여개 협력사 90여명의 대표이사 및 연구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달성한 협력사에 대한 포상 행사가 진행된다.

현대·기아차는 ▲우수 신기술 ▲디지털 차량개발 ▲특허역량 등 3개 부문에서 공로가 큰 8개 협력사를 선정해 포상할 예정이다.

김영은 기자 kyy0819@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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