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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파라다이스, 투자 회수기 진입中…매수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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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파라다이스, 투자 회수기 진입中…매수의견"
  • 황지연 기자
  • 승인 2019.11.08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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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8일 파라다이스(034230)에 대해 "드디어 투자 회수기에 진입했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영업 레버리지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타 영업장의 수익성 또한 좋아지고 있다. 서울, 부산, 제주점 모두 홀드율이 개선 추세"라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누리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3분기 매출액 2744억원, 영업이익 41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30.4%, 280%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ㅈ회사 베이스 명동의 투자 지분 매각으로 영업외이익 155억원을 인식하기도 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파라다이스시티는 매스 유입 확대가 주요했다"며 "전체 테이블 드롭액 중 매스가 파지하는 비중이 16.6%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호텔 객실 점유율이 74%에 달했고 펀시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배 늘었다. 운영 정상화에 성수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다"고 밝혔다.

또 "제주점 또한 크게 성장했다"며 "중국 VIP 방문이 증가했고 일본 VIP 드롭액이 서장했으며 매스 확대로 마진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서울점의 경우 VIP 기여가 컸다. 드롭액 증가로 홀드율 하락을 상쇄했다"며 "부산점은 매스 테이블만 견조했다. 드롭액 감소와 홀드율 상승이 동반된 이유"라고 말했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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