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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매출 5817억...영업익 271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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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매출 5817억...영업익 2713억
  • 장동진 기자
  • 승인 2019.11.07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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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019년 3분기 매출 5817억 원(엔화 524억 엔)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713억 원(엔화 244억 엔)으로 3분기 기준 최대치를 달성했다. 순이익은 4427억 원(엔화 398억 엔)이다.

이번 분기에는 넥슨의 대표 스테디셀러 IP(지식재산권) ‘메이플스토리’의 선전이 돋보였다. PC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모바일 게임 ‘메이플스토리M’ 모두 전략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유저 친화적 운영으로 분기 기준 사상 국내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서비스 16주년을 맞은 ‘메이플스토리’는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 ‘GLORY’를 통해 새로운 스토리와 세계관을 확장했으며, 모바일버전인 메이플스토리M은 서비스 3주년 이벤트와 신규 캐릭터 추가, 캐릭터 밸런싱 등이 유저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전년 동기대비 두자릿 수 이상의 매출성장을 거뒀다.

‘FIFA 온라인 4’ 역시 PC와 모바일 양대 플랫폼을 아우른 흥행을 지속하며, ‘FIFA 온라인 4’와 ‘FIFA 온라인 4 M’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탁월한 성장률을 보였다.

넥슨(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넥슨의 글로벌 흥행작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은 자사의 탁월한 라이브 게임 운영 능력을 기반으로 한다”며 “향후 준비 중인 신규 프로젝트 개발에 집중하고 글로벌 시장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병행하며 새로운 장르 확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장동진 기자 wkd486789@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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