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15 12:29 (금)
LGU+, 5G 무선망 세계 첫 원격 최적화 기술 상용화
상태바
LGU+, 5G 무선망 세계 첫 원격 최적화 기술 상용화
  • 전숙희 기자
  • 승인 2019.11.07 14: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유플러스는 원격에서 5G 기지국 안테나의 서비스 범위와 방향을 조정해 무선망을 최적화할 수 있는 ‘5G 무선망 원격 최적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5G 무선망의 품질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데이터에서 서비스가 불량한 위치를 자동 검출하는 시스템도 자체 개발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상용화로 서비스 품질이 불량한 지역에 대해 자동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고 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기지국 안테나의 서비스 범위와 방향을 자동으로 도출하고 이를 원격에서 손쉽게 5G 기지국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 5G 무선망 세계 최초 원격 최적화 기술 상용화.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5G 무선망 세계 최초 원격 최적화 기술 상용화.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서울 수도권 지역에 5G 무선망 자동 최적화 기술을 우선 적용하고 내년 전국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송철 LG유플러스 NW개발그룹장은 “5G 서비스 품질이 불량한 지역의 발굴과 기지국 서비스 방향 변경을 자동화해 상시 최적 품질을 유지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이로 인해 줄어드는 기지국 품질 최적화 시간은 고객에게 최상의 5G 품질을 제공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