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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지정대리인 위탁 고객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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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지정대리인 위탁 고객 서비스 출시
  • 황지연 기자
  • 승인 2019.11.06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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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지정대리인 사업을 통한 대고객 금융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정대리인 제도는 금융회사가 핀테크 기업에 예금, 대출 심사 등 금융회사 고유의 업무를 위탁한 뒤 핀테크 기업이 최대 2년간 시범 운영 하는 제도다.

기업은행은 이날 핀테크 기업 '팝펀딩', '피노텍'과 각각 지정대리인 관련 위·수탁 계약을 맺었다. 기업은행은 팝펀딩과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전용 동산담보 연계대출'을 출시한다. 

팝펀딩에 온라인 판매자의 재고자산 평가·보관 등의 업무를 위탁하고 기업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대출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총 100개 기업에 각각 최대 5억원, 총 5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피노텍과는 대환대출 플랫폼 연계 '타행 대출 자동상환 프로세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규 대출 은행에서 기존의 대출 상환금 조회와 상환이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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