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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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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선정
  • 전숙희 기자
  • 승인 2019.11.06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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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스템 에어컨이 6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18회 기계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6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6년 연속 선정은 LG전자가 처음이다.

LG전자의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Multi V)는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품 경쟁력을 높여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뽑혔다.
 
멀티브이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실내외 온도와 습도까지 감지해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멀티브이는 실내외 온도, 제품의 설치 상태 등에 맞춰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25% 낮춰준다.

LG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LG전자
LG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LG전자

이 제품은 실내기, 실외기에 입력된 압력, 온도 등을 바탕으로 최적 냉매량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냉매 컨트롤 기술을 탑재해 냉매 사용 효율을 극대화했다.

멀티브이의 자동 시운전 기능은 센서부터 전자팽창밸브(EEV)까지 제품 상태를 자동으로 진단해 설치 불량을 예방해준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높은 냉난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갖췄다.
 
기계의 날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등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기계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계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주최 측은 2013부터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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