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25 15:55 (월)

신종코로나 01/ 22 0시 기준

한국

신규 346

누적 74,262

완치 61,415

사망 1,328

국내 신규 확진자 524명…지역 496명·해외유입 28명
상태바
국내 신규 확진자 524명…지역 496명·해외유입 28명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1.01.14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524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1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선을 유지하고 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13일 0시부터 14일 0시 사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4명이 늘어 총 7만7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524명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496명, 해외유입 사례가 28명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천명 안팎을 오르내리던 확진자 수는 완만한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정부는 여전히 지역내 잠복감염과 종교 등 각종 단체 모임으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지역발생 496명은 서울 131명, 인천 24명, 경기 162명 등 수도권에서만 317명이다. 나머지는 강원 11명, 대전 3명, 세종 2명, 충북 18명, 충남 12명, 광주 30명, 전북 3명, 전남 6명, 대구 11명, 경북 16명, 경남 16명, 부산 40명, 울산 9명, 제주 2명 등이다.

지역별 주요 감염사례로는 서울 동부구치소 관련 1천214명, 경기 가평군 공군부대 관련 12명,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관련 662명, 경남 진주시 국제기도원 관련 73명, 국민의힘 이언주 부산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방문한 사람 관련 5명 등 전국 곳곳에서 신규 및 기존 집단감염에 의한 전파가 계속되고 있다.

해외유입 사례 28명 중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시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서울 3명, 인천 1명, 경기 9명, 광주 1명, 경북 2명, 울산 1명 등이 입국 후 지역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날 해외유입 사례 유입국가는 미국 7명, 인도네시아 5명, 브라질 3명, 일본 2명 순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러시아, 미얀마, 이라크, 파키스탄, 쿠웨이트, 헝가리, 브라질, 말라위, 우간, 이집트, 탄자니아에서 각 1명이 입국한 것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국적은 내국인이 19명, 외국인이 9명이다. 사망자는 10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1천195명으로 늘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9%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1천136명으로 누적 5만5천772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1만3천761명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