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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출물가 5.3%↓, 6년만 최대폭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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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출물가 5.3%↓, 6년만 최대폭 기록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1.01.14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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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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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간 수출물가가 5.3%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수요가 부진한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국제유가도 급락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12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수출물가는 석탄 및 석유제품, 컴퓨터·전자광학기기 등을 중심으로 5.3% 내림세를 보였다.

작년 유가가 급락하면서 수입물가도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수입물가는 원재료, 석탄 및 석유제품, 중간재를 중심으로 8.7% 감소했다. 2015년 15.3% 감소 이후 최대 폭이다.

지난해 12월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5.4% 하락했다. 19개월 연속 하락세다.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떨어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12월 수입물가는전월대비 1.8% 올랐다. 전년동월대비로는 10.2%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오름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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