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25 15:50 (월)

신종코로나 01/ 22 0시 기준

한국

신규 346

누적 74,262

완치 61,415

사망 1,328

방통위, 48년 만에 '중간광고' 전면 허용
상태바
방통위, 48년 만에 '중간광고' 전면 허용
  • 전숙희 기자
  • 승인 2021.01.14 08: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정부가 지상파 '중간광고'를 전면 허용한다. 방송시장의 낡은 규제를 혁신해 미디어 생태계 전반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5기 방통위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방송시장 활성화 정책방안'을 발표했다.

방통위는 이번 정책 방안의 3대 목표를 방송시장의 ▲낡은 규제 혁신과 ▲매체별 비대칭 규제 해소 ▲시청자 불편 해소 등 3가지로 제시했다.

방송 광고 규제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변경된다. 앞으로는 원칙적으로 모든 광고를 허용하되 필요한 경우 금지한다.

방송 편성 규제도 재정립된다. 오락 프로그램, 주된 방송분야, 1개국 수입물 편성규제를 완화하고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편성규제도 2025년까지 유예키로 했다.

통합시청점유율 도입, 방송프로그램별 시청기록‧시청경로 공개 등을 통해 방송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