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25 15:25 (월)

신종코로나 01/ 22 0시 기준

한국

신규 346

누적 74,262

완치 61,415

사망 1,328

바이든, NSC 인도태평양조정관 신설…한반도 전문가 대거 포진
상태바
바이든, NSC 인도태평양조정관 신설…한반도 전문가 대거 포진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1.01.14 0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CNN 캡처)
ⓒ조 바이든 대통령(CNN 캡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 인도태평양조정관을 신설하고 커트 캠벨 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의 외교라인에 한반도 전문가가 대거 포진하게 되는 셈인데 향후 대북 정책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3일(현지시각) 미 언론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 NSC에 인도태평양조정관을 신설하고 커트 캠벨 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임명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신설되는 백악관 NSC 인도태평양조정관은 대중국 대응을 포함한 아시아 전략을 전반적으로 관장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지명자, 국무부 부장관 웬디 셔먼, 국가안보보좌관 제이크 설리번 등 바이든 외교라인은 한반도 전문가가 다수 포함됐다.

이에 따라 대중국 견제전략과 함께 한반도 정책 기조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김영은 기자 kyy0819@channel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