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27 08:55 (수)

신종코로나 01/ 22 0시 기준

한국

신규 346

누적 74,262

완치 61,415

사망 1,328

檢 정인이 양부모에 '살인죄 적용'
상태바
檢 정인이 양부모에 '살인죄 적용'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1.01.13 1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검찰
ⓒ검찰

16개월 영아가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 사건'의 첫 재판에서 검찰이 양부모에 살인죄를 추가로 적용했다. 

하지만 양부모 측은 아동학대와 방임은 인정하지만 고의로 사망에 이르게 하지 않았다고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13일 서울 남부지방법원 형사합의13부의 심리로 열린 '정인이 사건' 첫 재판에서 검찰 측은 양부모에 대해 살인죄를 주위적 공소사실로 정하고 아동학대치사죄를 예비적 공소사실로 변경하는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검찰측은 "기소 후 추가로 확보된 전문가 의견과 자료 등을 검토한 결과 정인이가 사망한 원인은 '복부에 가해진 넓고 강한 외력으로 인해 췌장 파열, 이로 인한 과다출혈'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양부모가 정인이에게 폭행을 가했고 이로인해 숨진 것으로 볼 수 있어 살인죄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