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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자 562명…지역 536명·해외유입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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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자 562명…지역 536명·해외유입 26명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1.01.13 1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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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562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누적 확진자 수는 7만명을 넘어섰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12일 0시부터 13일 0시 사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2명이 늘어 총 7만21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562명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536명, 해외유입 사례가 26명으로 나타났다. 정부 예측대로 감염 곡선은 환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감염병에 취약한 시설 등 위중증 환자를 중심으로 사망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역발생 536명은 서울 148명, 인천 20명, 경기 189명 등 수도권에서만 357명이다. 나머지는 강원 20명, 대전 9명, 충북 11명, 충남 4명, 광주 3명, 전북 7명, 대구 13명, 경북 23명, 경남 42명, 부산 35명, 울산 11명, 제주 1명 등이다.

지역별 주요 감염사례로는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관련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누적 567명, 서울 관악구 교회 관련 21명, 성동구 요양병원 관련 13명, 경남 진주시 기도원 관련 38명 등 지역 곳곳에서 신규 및 기존 집단감염에 의한 전파가 계속되고 있다.

해외유입 사례 26명 중 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시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서울 4명, 인천 2명, 경기 12명, 강원 1명, 충남 1명, 광주 1명, 전북 1명, 경북 1명 등이 입국 후 지역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날 해외유입 사례 유입국가는 미국 13명, 일본 4명, 인도·인도네시아에서 각 2명 순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얀마, 카자흐스탄, 헝가리, 터키, 캐나다에서 각 1명이 입국한 것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국적은 내국인이 16명, 외국인이 10명이다. 사망자는 20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1천185명으로 늘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9%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1천67명으로 누적 5만4천636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1만4천391명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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