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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투 "LG유플러스, 무선 성장이 가장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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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투 "LG유플러스, 무선 성장이 가장 중요해"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1.01.13 0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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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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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13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4071억원, 영업이익 191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7.3%, 5.3% 증가할 전망이지만 시장 예상치는 소폭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은정 연구원은 "무선 서비스 수익은 전년대비 7.2%로 양호하겠지만 영업이익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이유는 가입자 성장에 따른 판매 수수료 증가, 연말 재고 단말 처리비용 증가가 전망되기 때문"이라면서도 "가입자 성장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는 긍정적으로 해석해 볼만하다"고 분석했다.

또 "10~11월 5G 가입자 순증이 37만명으로 3분기의 38만명과 비슷한 수준이고 12월을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4분기에는 최소 55만명의 순증가입자가 예상된다"며 "고객 유치에 따르는 획득비에 11~12월 계절적 비용이 더해져 일시적으로 마케팅비용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19년 상반기와같이 타사 고객 유치를 위한 경쟁 과열에 따른 비용 증가는 아니다"라며 "2020년이 가입자의 양적 성장이었다면 2021년에는 최근 다양한 요금제 출시로 질적 성장을 통한 평균판매단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올해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 14조1000억원, 영업이익 1조원이 예상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6.0%, 14.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20E P/E 6.2배, 21E 7.9배로 저평가는물론이고, 배당 증가 검토도 단기적 이슈가 아니다. 성장하는 이익에 비례해 지속적인 DPS 증가가예상된다. 동사의 실적 또한 21년에도 탑라인 및 영업이익 모두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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