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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자 537명…지역 508명·해외유입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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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자 537명…지역 508명·해외유입 29명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1.01.12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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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537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면서 이틀 연속 500명대 아래로 나타났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11일 0시부터 12일 0시 사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7명이 늘어 총 6만9천65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537명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508명, 해외유입 사례가 29명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수는 주말과 휴일에 한파까지 겹치면서 검사건수가 감소한 영향을 받고 있어 주 후반쯤 부터는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지역발생 508명은 서울 163명, 인천 20명, 경기 163명 등 수도권에서만 346명이다. 나머지는 강원 7명, 대전 7명, 세종 1명, 충북 16명, 충남 1명, 광주 7명, 전북 11명, 전남 2명, 대구 17명, 경북 8명, 경남 55명, 부산 21명, 울산 7명, 제주 2명 등이다.

지역별 주요 감염사례로는 서울 동부구치소 관련 누적 1천196명, 강동구 요양병원 관련 1천196명, 구로구 요양병원 관련 230명, 경기 안양시 한림대성심병원 관련 10명, 용인시 수지산성교회 관련 165명, 광주 광산구 효정요양병원 관련 115명 등 지역 곳곳에서 신규 및 기존 집단감염에 의한 전파가 계속되고 있다.

해외유입 사례 29명 중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시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서울 4명, 인천 1명, 경기 12명, 충남 2명, 전북 1명, 대구 1명 등이 입국 후 지역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날 해외유입 사례 유입국가는 미국 20명, 인도네시아·독일에서 각 2명 순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아랍에미리트, 일본, 터키, 벨기에, 나이지리아에서 각 1명이 입국한 것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국적은 내국인이 8명, 외국인이 21명이다. 사망자는 25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1천165명으로 늘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7%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1천17명으로 누적 5만3천569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1만4천917명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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