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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카카오, 2021년도 큰 폭의 영업익 성장 전망…매수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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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카카오, 2021년도 큰 폭의 영업익 성장 전망…매수의견"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1.01.12 0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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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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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2일 카카오(035720)에 대해 "광고와 커머스 매출액 성장이 돋보이는 가운데 모빌리티, 웹툰, 핀테크 영역의 수익성도 개선되면서 2021년에도 큰 폭의 영업이익 성장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로 57만원을 제시했다.

안재민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2조원, 영업이익 154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41.9%, 94.3% 증가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세부적으로 "톡 비즈 매출은 3540억원으로 카카오비즈보드의 일평균 매출액 10억원을 훨씬 상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4분기 성수기 시즌을 맞이해 선물하기와 톡스토어의 커머스 매출도 양호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카카오비즈보드를 중심으로 한 광고 매출과 선물하기와 톡스토어의 커머스 매출이 성수기 시즌 및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신사업으로 분류되는 모빌리티, 웹툰, 페이 등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안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7722억원으로 전년대비 67.6% 성장을 전망한다"며 "자회사 상장에 따른 모멘텀도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 광고 사업과 커머스 사업이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이들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는 톡비즈 부문 매출은 2020년 1.11조원(+71.1%)에 이어 2021년 1.60조원(+43.9%) 성장할 전망"이라며 "톡비즈 사업은 카카오 전체 영업이익률보다 높아 이들 매출의 성장과 비중 확대는 전체 영업이익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와함께 "신사업인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가맹택시 확대에 따라 매출 성장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카카오페이지와 일본 픽코마는 웹툰 매출 성장과 IP(지적재산권) 비즈니스의 성과로 2021년에도 거래대금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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