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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카니발, 쾌적한 실내공간+첨단 사양 프미리엄카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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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카니발, 쾌적한 실내공간+첨단 사양 프미리엄카로 변화
  • 양정혜 기자
  • 승인 2020.12.04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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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카로 거듭난 4세대 카니발의 핵심 변화 (사진=기아자동차)
프리미엄 카로 거듭난 4세대 카니발의 핵심 변화 (사진=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프리미엄 감성으로 재탄생한 4세대 카니발을 선보인 가운데 ‘웅장한 볼륨감’을 외장 디자인 콘셉트로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나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으로 완성했다.

4세대 카니발 전면부는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로 완성됐습니다.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역동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무대 퍼포먼스를 모티브로 완성된 심포닉 아키텍쳐 라디에이터 그릴이 특징이다.

진화한 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경계 없이 조화롭게 연결되면서 고급스럽고 웅장한 인상을 줍니다. 특히 주간주행등은 박자와 리듬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모습으로 전면부의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무엇보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공간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으로 패밀리카로 손색이 없다. 

4세대로 거듭나는 동안 수많은 신기술을 받아들인 카니발은 역동적인 형상의 주간주행등과 헤드램프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어우러져 웅장한 분위기를 만들고, 입체적인 패턴을 새긴 C필러 장식은 긴 차체에 세련미를 더했다. 

뒷모습도 그동안 알던 카니발의 분위기와 크게 달라졌습니다. 좌우로 길게 이어진 테일램프로 풍만한 차체를 가로질러 안정감과 존재감을 강조했다.

프리미엄 카로 거듭난 4세대 카니발의 핵심 변화 (사진=기아자동차)
프리미엄 카로 거듭난 4세대 카니발의 핵심 변화 (사진=기아자동차)

4세대 카니발은 기본부터 탄탄하게 다졌다. 구조를 최적화한 3세대 플랫폼을 적용해 실내 공간 크기와 주행 성능 등을 고루 개선했다. 무게 중심을 낮추는 저상화 설계와 패키지 개선 덕분에 실내 공간도 더 여유로워지고, 주행 안정성이 강화됐다.

신형 카니발은 차체는 물론 실내 공간도 커졌다. 신형 카니발의 차체는 전장 5155mm, 전폭 1995mm, 휠베이스 3090mm로, 기존 모델보다 각각 40mm, 10mm, 30mm가 늘었다.

탑승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인, 실내 장(엑셀레이터 페달부터 3열까지)은 98mm 확장됐다. 특히 전 좌석의 레그룸과 헤드룸이 늘어나 거주성이 크게 향상됐다. 레그룸은 1열 13mm, 2열 20mm, 3열 49mm가 늘었으며, 헤드룸은 각각 29mm, 5mm, 1mm가 커졌다(9인승 모델 일반 루프 기준).

프리미엄 카로 거듭난 4세대 카니발의 핵심 변화 (사진=기아자동차)
프리미엄 카로 거듭난 4세대 카니발의 핵심 변화 (사진=기아자동차)

4세대 카니발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프리미엄 패밀리카로서 최첨단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는 점이다.

우선 앞좌석부터 두 개의 12.3인치 화면이 하나로 연결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조작 편의성은 물론,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덕분에 운전자는 대형 화면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탑승자 맞춤 스마트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 개인화 프로필’은 운전자를 인식해 개인화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디지털 키를 통해 차에 탑승한 운전자를 인식하고, 해당 운전자가 과거 저장해둔 시트 포지션, 선호하는 라디오 채널 등을 자동으로 맞춰준다.

기아 디지털 키는 스마트폰의 디지털 키 애플리케이션으로 도어 개폐 및 시동 제어가 가능하다. 차량 내 간편 결제 시스템인 ‘기아 페이’도 탑재했다. 전용 앱에 결제 카드 정보를 미리 입력해두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통해 주차비 또는 주유비를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뒷좌석 탑승자와 원활한 소통을 도와주는 ‘후석 대화 모드’도 탑재했다. 인포테인먼트 화면에 있는 후석 대화 모드 버튼을 누른 뒤 말을 하면 뒷좌석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운전자의 말이 깔끔하게 전달된다. 운전 중 뒤를 보지 않고 뒷좌석 탑승자와 안전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프리미엄 카로 거듭난 4세대 카니발의 핵심 변화 (사진=기아자동차)
프리미엄 카로 거듭난 4세대 카니발의 핵심 변화 (사진=기아자동차)

4세대 카니발에는 탑승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담겨있다.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가 대표적이다.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는 실내에서 버튼으로 쉽게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었던 전자식 슬라이딩 도어가 진화한 버전이다.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로 슬라이딩 도어 주변에 대기하고 있으면 차에서 3초 동안 알람이 울리고 램프가 깜빡인 뒤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짐을 가득 들고 있거나, 아이를 안고 있을 때 큰 도움이 된다.

슬라이딩 도어와 테일게이트를 동시에 여닫을 수 있는 원격 파워 슬라이딩 도어&테일게이트 동시 열림·닫힘 장치도 있다. 락 또는 언락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슬라이딩 도어와 테일게이트가 한 번에 열리거나 닫힌다. 또, 기아차 모델 가운데 처음으로 신형 카니발에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자동 닫힘 기능을 적용했다.

캠핑장과 같은 곳에서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있을 때,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로 차와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테일게이트가 자동으로 닫힌다.

이밖에도 뒷좌석의 편안함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 전 좌석 ‘공기청정 시스템’, ‘파워 슬라이딩 연동 안전 하차 보조’ 등이 더욱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4세대 카니발은 차량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플랫폼부터 철저하게 다듬고 모든 공간에 탑승자를 배려하는 세심한 손길을 더했다"라며 "쾌적하고 아늑한 공간과 함께 다양한 첨단 사양을 적용해 프리미엄 패밀리카로 거듭난 이번 카니발을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혜 기자 yjh0214@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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