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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만도, 실적 가시성 개선中…ADAS 고객군 다변화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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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만도, 실적 가시성 개선中…ADAS 고객군 다변화가 중요"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12.03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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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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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3일 만도(204320)에 대해 "ADAS 성장세 및 고객 다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 국내·중국 지역 사업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절감 등으로 실적 가시성이 개선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ADAS 고객군의 의미 있는 다변화 여부가 밸류에이션 상승 기대 요인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로 6만1000원을 제시했다.

조수홍 연구원은 "4분기 만도의 실적은 매출액 1조6887억원, 영업이익 945억원으로 전망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3%, 4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예상했다.

조 연구원은 "글로벌 자동차 수요 회복, 현대차 그룹의 글로벌 가동률 개선에 따른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추정된다"며 "4분기 ADAS 부문 성장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객다변화에 힘입은 중국과 북미지역 매출액 성장세도 유지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한국과 중국에서 진행되어온 원가구조 개선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사의 중국 사업내 현대차그룹 비중은 약 25%. 현대차그룹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큰 타 부품사 대비 중국시장 수요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이 가장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내년도 실적은 매출액 6조2000억원(12.6%), 영업이익 3160억원(207.6%)으로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북미 전기차 기업에 대한 샤시부품 공급이 확대(북미/중국)될 것으로 예상되며, ADAS 부문도 안전/편의 사양에 대한 옵션 채택률 상승에 따라 중장기 성장 기조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의견을 내놨다.

이와함께 "북미 전기차 기업 등으로의 고객 다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부문 양호한 성장세 고려할 때 중장기 ROE(자기자본이익률) 개선 추세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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