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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확진자 583명…지역발생 553명·해외유입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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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확진자 583명…지역발생 553명·해외유입 30명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11.26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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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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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25일 0시부터 26일 0시 사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3명이 늘어 총 3만2천31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583명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553명, 해외유입 사례가 30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200여명이 대폭 늘어나면서 지난 3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 집단감염 여파로 발생한 '1차 대유행' 이후 9개월만에 500명을 돌파했다.

지역발생 553명은 서울 208명, 인천 17명, 경기 177명 등 수도권에서만 402명이다. 나머지는 강원 8명, 대전 1명, 세종 4명, 충북 8명, 충남 16명, 광주 14명, 전북 16명, 전남 9명, 대구 1명, 경북 2명, 경남 45명, 부산 19명, 울산 6명, 제주 2명 등이다.

지역별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동대문구 고등학교 관련 누적 11명, 마포구 홍대새교회 관련 108명, 서초구 사우나 2개 관련 각각 71명과 39명, 강서구 병원 관련 39명, 에어로빅 학원 52명, 인천 연수구 유흥주점 관련 36명, 경기 연천 신병교육대 관련 69명, 용인시 키즈카페 관련 80명, 광주광역시 교도소 관련 16명, 경남 진주 이통장 제주연수 관련 19명 등 전국 곳곳에서 신규 및 기존 집단감염에 의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해외유입 사례 30명 중 12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시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서울 5명, 인천 2명, 경기 6명, 부산 3명, 울산 1명, 제주 1명 등이 입국 후 지역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날 해외유입 사례 유입국가는 미국 6명, 인도네시아 4명, 미얀마와 캐나다에서 각 2명 순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일본, 폴란드, 우크라이나, 스위스, 영국, 헝가리, 덴마크, 잠비아, 가봉에서 각 1명이 입국한 것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국적은 내국인이 14명, 외국인이 16명이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515명으로 늘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9%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125명으로 누적 2만6천950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4천853명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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