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전기공업(199820)이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20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제일전기공업의 주가는 시초가 3만4000원 대비 1750원(5.15%) 오른 3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의 공모가는 1만7000원이다.
제일전기공업은 전기 배선 기구 회사로 향후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사업과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을 계획하고 있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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