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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빅히트, 콘텐츠 기획력 및 자체플랫폼 성장 예상…매수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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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빅히트, 콘텐츠 기획력 및 자체플랫폼 성장 예상…매수의견"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11.26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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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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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6일 빅히트(352820)에 대해 "콘텐츠 기획력을 통한 팬덤 확대 및 자체 플랫폼을 통한 안정적 유통망 확보로 외형 및 수익성 양쪽의 성장이 두드러진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로 27만원을 제시했다.

이화정 연구원은 콘텐츠 기획력을 통한 팬덤 확보에 대해 "빅히트는 아티스트 팬덤 확보를 위해 세계관 기반의 콘텐츠 IP 기획 역량을 활용하고 있다"며 "세계관 기반의 콘텐츠를 활용할 경우 구작 콘텐츠 수명이 장기화되고, 고객 록인으로 고객 충성도가 확보되며 부가 상품의 범위가 단순 MD, VOD에서 게임, 웹툰 등으로 확장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 자체 플랫폼을 통한 성장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는 것에 대해 "물리적 제약을 제거해 상시 MD 판매를 가능하게 하고 MD, VOD 등 아티스트 간접 매출의 안정적 창출 기반이 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에 따라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뿐 아니라, 실적 안정성까지 확보 가능하고 외부 아티스트 입점에 따른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신사업 가능성도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사 BTS를 통해 보여준 콘텐츠 기획력을 활용한 풍부한 수요(팬덤) 확보, 지난 3분기 실적에서 증명한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 아티스트 간접 매출 확대로 경쟁사와의 차별화, 향후 자체 플랫폼 위버스를 활용한 플랫폼 사업 본격화 가능성은 추가적 업사이드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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