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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내년 자동차 산업, 외형 성장 전망…톱픽 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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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내년 자동차 산업, 외형 성장 전망…톱픽 현대모비스"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11.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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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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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5일 내년도 자동차 산업에 대해 "올해보다 가격보다 볼륨 영향력이 확대될 수 있다. 글로벌 가동률 개선 및 전동화 매출 비중 확대로 인해 부품사의 외형 성장 가시성이 더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조수홍 연구원은 "10월 글로벌 자동차 판매는 약 763만대로 전년동월대비 2.3% 증가했다"며 "9월에 첫 월별 성장세를 보인이후 2개월 연속 성장세를 지속했다. 내년도 글로벌 자동차 판매는 약 8455만대로 올해대비 9.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코로나19 등 불확실성 존재하지만 산업적 관점에서 글로벌 자동차 수요 성장세는 우려 대비 양호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글로벌 이연수요 현실화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기차 시대의 도래와 함께 신차 구매를 지연시켜왔던 노후차 보유자들의 교체 수요가 본격화될 수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위생문제가 부각되면서 공유경제로의 중장기 전환이 전망된다"고 부연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0년 자동차산업 실적 개선의 주요 변수는 가격이었는데 2021년에는 생산 정상화 및 글로벌 이연수요 현실화 등으로 인해 볼륨 및 가동률이 실적 개선의 가장 큰 영향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함께 "내년에는 부품 회사의 실적 가시성 개선폭이 더 클 수 있다"며 "전동화 사업비중이 높은 기업의 외형성장 잠재력이 더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톱픽은 현대모비스로 제시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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