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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3차 유행' 공식화…"2단계 격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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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3차 유행' 공식화…"2단계 격상 검토"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11.20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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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페이스북
ⓒ정세균 국무총리 페이스북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해 지난 2~3월, 8월에 이어 '3차 유행'을 공식 진단했다.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63명으로, 지역발생만 320명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68%인 218명이 수도권에서 발병했다.

20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브리핑을 열고 "수도권의 경우 지역사회 유행이 본격화하며 대규모 유행으로 진행되는 양상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면서 "지난 2∼3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 유행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도권 거리두기 1.5단계 기간인 2주 내라도 확산세가 계속되면 2단계로 상향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윤 반장은 "수도권의 경우 서울의 감염 확산 속도가 빨라 매일 200명 내외의 환자 증가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그 외 지역도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도권의 환자 증가 추세가 1주간 하루평균 신규 확진 200명에 도달하는 등 2단계 기준을 충족한다면 2주가 지나지 않더라도 2단계 격상을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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