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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대면 '글로벌기업 100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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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대면 '글로벌기업 100개' 키운다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11.19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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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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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비대면 유망 창업기업 1000개사를 발굴해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5조5000억원 규모 비대면 우대보증(기술보증기금), 3조원 규모 비대면 분야 '스마트대한민국펀드(한국벤처투자)' 등 정부가 마련한 자금은 9조원 규모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오전 '제2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K-비대면 글로벌 혁신벤처 100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K-비대면 글로벌 혁신벤처 100 프로젝트는 ▲비대면 벤처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체계 마련 ▲국내수요 창출 및 글로벌화 촉진 ▲비대면 창업·벤처기업 생태계 기반 구축 등으로 추진된다.

우선 정부 부처간 협업을 통해 발굴한 비대면 유망 창업기업 1000개사를 발굴하고 최대 1억원의 초기자금을 선지원한다.

또 비대면 제품·소프트웨어에 대해 기술보증기금이 사전보증서를 제공하고 계약체결 지원 후 문제시 100% 환불을 보장하는 제도도 도입된다.

해외투자 유치 촉진을 위해서는 '글로벌 벤처캐피탈 펀드'를 20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아울러 온라인 해외 기업설명회와 해외진출사절단 파견 등을 확대한다.

정부는 2025년까지 세계적인 비대면 벤처기업 100개, 비대면 예비유니콘 700개를 육성해 비대면 벤처·예비유니콘에서 약 16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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