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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공공임대 11.4만 호 공급...수도권 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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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공공임대 11.4만 호 공급...수도권 7만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11.19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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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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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앞으로 2년 동안 전국에 전세형 주택 11만4000가구를 공급하기로 하고 물량의 40%를 내년 상반기까지 집중하기로 했다.

또 이번 대책 발표에서 빠진 지방 광역시와 수도권 일부 지역의 규제지역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19일 오전 제10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주택 재고 총량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임대주택 공급 확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2년 동안 전국 11만4000가구를 공급하는데 이중 수도권이 7만 가구, 서울 물량은 3만5000가구 규모다.

특히 정부는 시급한 전세난의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공급물량의 40% 이상을 집중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정부는 LH 등이 보유하고 있는 공실인 공공임대 주택 3만9000가구를 먼저 공급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공실인 상가와 오피스, 숙박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6000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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