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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파운드리 시장 24% 성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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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파운드리 시장 24% 성장 예상
  • 전숙희 기자
  • 승인 2020.11.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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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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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시장 규모는 지난해보다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9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파운드리 매출은 82조7620억원 규모로 지난해보다 23.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렌드포스는 5세대 통신(5G) 스마트폰 보급 확대 등의 부품 수요가 반도체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10나노(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 이하 공정에서 대만 TSMC와 삼성전자의 웨이퍼 용량이 가득 찬 상태라고 소식을 전했다.

주요 파운드리 업체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3분기 파운드리 점유율은 TSMC가 53.9%, 삼성전자는 17.4%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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