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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95% 면역효과"…다음달 FDA 승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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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95% 면역효과"…다음달 FDA 승인 전망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0.11.19 0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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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화이자

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90% 이상 면역 효과가 있다고 중간 결과를 발표한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95% 효과가 확인됐다는 최종 결과를 내놨다.

시험에 참가한 사람 중 17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는데 백신을 맞고 걸린 사람은 이 중 8명 뿐이었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각) 미 언론은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공동 개발중인 코로나 19 백신의 면역 효과가 95%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일반 독감백신의 예방률을 두 배를 뛰어넘는 강력한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중간 결과 이후 일주일만에 나온 최종 결과다.

예방 효과는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94%를 넘겼고, 나이와 인종에 걸쳐 일관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심각한 부작용은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화이자 측은 이번 주 안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 사용 신청을 할 예정이며, 12월 중순엔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화이자 측은 연말까지 우선 2000만명분을 제조한 뒤 생산량을 늘리면 내년 여름이나 겨울엔 정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은 기자 kyy0819@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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