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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2일까지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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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2일까지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11.18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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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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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19일 0시부터 12월 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과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한 결정으로,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을 상향 적용하고 일상·사회·경제 활동에서의 철저한 방역활동 등을 위해 홍보· 점검을 통한 실행력 제고를 보다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서는 유흥시설 내 춤추기 및 테이블 간 이동 금지,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 노래연습장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음식 섭취 금지·이용가능 인원 출입구 게시 등 상향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한다. 실내 스탠딩공연장에서도 음식 섭취도 금지되고 50㎡ 이상 식당과 카페 시설에서도 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 된다.

아울러 1.5단계 중점·일반관리시설과 집회·시위장, 대중교통, 의료기관·약국,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 고위험 사업장, 종교시설, 지자체에 신고·협의된 500인 이상 모임·행사, 실내·외 스포츠 경기장 등에서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집회·시위를 포함 대규모 콘서트와 학술행사 등 각종 축제에사도 100인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다만 전시회, 박람회, 국제회의는 100인 기준에서는 제외되지만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홍보 및 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핵심 방역수칙 미준수 시설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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