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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대우조선해양, LNG 모멘텀 내년 1분기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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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대우조선해양, LNG 모멘텀 내년 1분기도 지속"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11.19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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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신한금융투자는 19일 대우조선해양(042660)에 대해 "LNG 운반선 매출 비중은 41.6%로 조선 3사 중 가장 높다. 경쟁사들은 2020년 모잠비크 LNG, 아틱2 쇄빙 LNG 운반선 수주를 기다리고있다. 조선사들의 LNG 관련 모멘텀은 카타르 LNG 운반선 발주가예정된 2021년 1분기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황어연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4000억원, 영업이익 336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대비 26.7%, 54.3% 감소했다. 일회성 비용으로는 드릴쉽 평가손실 910억원이 발생했다. 환입으로는 일부 해양 프로젝트 C/O 720억원, 공정위 과징금 118억 원, 하자보수충당금 435억원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매출 감소의 원인은 ▲조업일수 감소 ▲원/달러(평균) 환율 2.6% 하락 ▲TCO 프로젝트 인도 등이다"며 "2014년에 수주 받은 TCO 프로젝트는공정률 99.9%로 일부 현지 공사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주와 관련해서는 "2020년 수주액은 61억달러(-11.3%)를 전망한다. 11월 누계 수주액은
40억달러로 가이던스 72억달러의 55.5%를 달성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추가 VLCC, 컨테이너선 수주가 전망된다. 61억달러 수주 달성시 상선 수주잔고는 101억달러(+8.6%)로 증가하게 된다"고 예상했다.

아울러 "글로벌 발주량은 53.8%, 수주잔고는 33.8% 감소가 예상된다.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발주 시장 침체에도 주요 LNG 프로젝트 수주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예정"이라고 내다봤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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