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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IA가 김정남 아들 김한솔 신병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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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IA가 김정남 아들 김한솔 신병 접수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0.11.18 0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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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캡처
ⓒ채널A 캡처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이 피살된 뒤 미국 정보기관 CIA가 그의 아들을 데려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현지시각) 미 언론에 따르면 한국계 미국인 작가 수키 김은 반북단체 관계자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이같은 주장을 펼쳤다.

수키 김은 김정남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신경작용제 공격으로 숨진 이튿날인 2017년 2월 14일에 반북단체와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이 만나기로 약속을 정했고 다음날인 15일 만났다고 밝혔다. 

그런데 약속장소인 타이베이 공항에 미국 정보기관 CIA 요원 2명이 나타나 김한솔과 대화를 나눈뒤 김한솔은 요원 중 1명과 함께 네덜란드로 출국했다고 설명했다.

김한솔은 그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수키 김은 "CIA가 김한솔 가족을 모처로 데려갔다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김영은 기자 kyy0819@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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