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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네이버, 3분기 매출 성장세 놀라워…내년도 성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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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네이버, 3분기 매출 성장세 놀라워…내년도 성장 예상"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11.02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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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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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일 NAVER(035420)에 대해 "자회사 라인의 연결기준 실적 제외로 인해 회계변경과 동시에 매출이 재분류됐다. 커머스, 핀테크, 콘텐츠, 클라우드 사업의 놀라운 매출 성장은 2021년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로 45만원을 제시했다.

안재민 연구원은 먼저 "3분기 처음으로 공개된 주요 사업의 매출 성장세는 놀라운 수준"이라며 "커머스 2854억원(+40.9%), 핀테크 1740억원(+67.6%), 콘텐츠 1150억원(+31.8%),  클라우드 763억원(+66.2%)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안 연구원은 "국내 1위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커머스 사업은 스마트스토어의 거래대금이 72% 성장하며 네이버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2021년 매출액은 올해 대비 35.7% 성장한 1.49조원으로 추정된다"고 예상했다.

또 "핀테크 사업은 네이버페이의 거래대금 증가와 커머스 사업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성장이 예상된다"며 "11월 중 출시될 중소상공인 대출 서비스를 시작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핀테크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점쳤다.

아울러 "클라우드 사업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B2B 영역의 본격적인 개화와 함께 글로벌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시장을 조금씩 확대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Z홀딩스와 LINE의 경영통합은 2021년의 또 다른 변화가 될 수 있다고 안 연구원은 말했다.

그는 "Z홀딩스와 LINE의 경영통합이 내년 1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일본 모바일 시장의 강자 LINE과 포털의 강자 야후재팬이 합쳐져 다양한 시너지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2021년 1분기 실적부터는 Z홀딩스의 실적도 지분법 이익으로 반영돼 2021년 네이버 당기순이익의 큰 폭의 성장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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