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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녀 이상 가구, 디딤돌대출 연 1.5%까지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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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녀 이상 가구, 디딤돌대출 연 1.5%까지 낮아져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10.28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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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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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기금이 지원하는 디딤돌대출 금리가 현행보다 0.2%포인트 하향 조정된다. 오는 30일부터 신규대출에 적용돼 약 8만5000만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국토교통부는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시중금리 인하 등을 고려해 이달말부터 디딤돌 대출금리를 추가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연소득 6000만원 이하 무주택 가구가 5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할 경우 디딤돌대출 금리는 평균 0.2%포인트 낮아진다. 이 경우 연 1.85~2.40%(우대금리 별도)로 이용할 수 있다.

금리인하에 따라 디딤돌대출에 따른 주거비 부담은 연간 약 26만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소득 7000만원 이하 신혼부부가 생애최초 5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할 경우에도 금리가 평균 0.2%포인트 낮아져 연 1.55~2.10%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디딤돌대출 대상자는 순자산 3억9100만원 이하로 대출은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하다.

또 ▲생애최초자 0.2% 포인트 ▲청약저축 3년 및 36회 이상 납입자 0.2%포인트 ▲1자녀 0.3%포인트 ▲2자녀 0.5%포인트 ▲3자녀 0.7%포인트 등 우대 금리를 적용할 경우 3자녀를 둔 신혼부부가 디딤돌대출을 받으면 최저 1.5%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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