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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협 요구 수용 어렵다"…입장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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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협 요구 수용 어렵다"…입장 고수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10.28 1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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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정부는 28일 의사 국가시험과 관련 대한의사협회가 낸 입장문에 대해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의사 국시 문제는 국민적 동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종전 입장에서 변함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손 대변인은 지난 27일 열린 의료계와 간담회에 대해서 "지난 9월 4일 합의에 따른 의정협의체를 논의하려던 자리"라며 "의협은 그 자리에서 먼저 국시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의정협의체 구성 전제조건으로 국시문제 해결을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며 "의정협의체 문제와 관련 의협과 대화를 재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의협은 입장문을 내고 "정부는 오늘(28일)까지 의대생 국가시험 문제에 대해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으면, 이로 인해 발생될 향후 모든 상황에 대한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경고했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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