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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0일부터 '여행·숙박 할인권' 최대 6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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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0일부터 '여행·숙박 할인권' 최대 6만원 지원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10.28 1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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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중단됐던 근로자 휴가지원사업과 숙박·여행 할인권 제공 사업을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다시 중단될 수 있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당장 오늘(28일)부터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근로자를 모집을 시작했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정부와 기업이 각각 1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총 40만원의 적립금은 국내 여행 경비로 사용 가능하다.

오는 30일부터는 온라인 운영사 '타이드스퀘어(투어비스)'를 통해 1천여개 여행상품 관련 최대 6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각종 여행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한, 11월 4일부터는 온라인 숙박 예약 누리집 27곳에서 숙박 할인권(7만원 이하 3만원, 초과는 4만원)과 인터파크 누리집을 통해 전국 유원시설 할인(최대 60%)을 제공한다.

코로나19 방역과 관련 밀집도를 줄이기 위해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할인권 사용 기간에서 제외된다. 유원시설의 경우 가을 성수기가 끝나는 시점에 시작하고 특히 수도권은 이용인원 50% 제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문체부는 오는 30일부터 11월 21일까지를 '관광지 특별방역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자치단체·지역관광협회와 주요 관광지 방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문체부는 "해당 여행상품은 철저하게 지역을 분산해 선정했고 다양한 교통수단을 포함하고 있다"며 "관광업계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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