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1-30 17:35 (월)

신종코로나 11/ 30 0시 기준

한국

신규 438

누적 34,201

완치 27,653

사망 526

文 대통령 지지율 45.6%…민주 35.1%·국민의힘 27.3%
상태바
文 대통령 지지율 45.6%…민주 35.1%·국민의힘 27.3%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10.26 14: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7주 연속 4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라임·옵티머스 의혹' 사건 관련 큰 영향없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10월 3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 지지도는 전주보다 0.2%포인트 내린 45.6%(매우 잘함 25.0%, 잘하는 편 20.6%)로 조사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0.4%포인트 내린 49.6%로 오차범위 밖으로 나타났다.

지지도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6.2%p 오른 46.7%로 눈에 띄게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38.8%, 광주·전라 지역은 3.2%p 내려가면서 67.2%를 기록했다. 세대별로는 20대에서 43.0%, 60대 38.8%, 70대 이상이 36.3%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보다 2.9%포인트 오른 35.1%로 집계됐고, 국민의힘은 오히려 2.3%포인트 떨어지면서 27.3%로 집계됐다. 라임사태와 옵티머스 의혹 등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는 굵직한 이슈가 문 대통령과 여권의 지지도에는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외에도 열린민주당 7.1%, 국민의당 6.8%, 정의당은 5.4%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18세 이상 유권자 2천527명을 대상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