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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확진자 119명…지역발생 94명·해외유입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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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확진자 119명…지역발생 94명·해외유입 25명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10.26 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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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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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119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요양병원과 시설 및 가족과 지인 모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증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25일 0시부터 26일 0시 사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9명이 늘어 총 2만5천95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119명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94명, 해외유입 사례가 25명으로 나타났다. 가을철 나들이객 증가와 더불어 오는 31일 핼러윈데이까지 앞두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지역발생 94명은 서울 20명, 인천 3명, 경기 65명 등 수도권에서 88명이다. 나머지는 대전 1명, 충북 1명, 충남 1명, 경남 3명 등이다.

지역별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군포 의료기관과 안양 요양시설 관련 누적 40명, 양주시 섬유회사 관련 21명, 서울과 수도권, 충남 천안 가족 및 지인 모임 등에서도 54명의 확진자가 잇따랐다.

해외유입 사례 25명 중 1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시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경기 2명, 세종 1명, 충북 1명, 경북 3명, 울산 1명 등이 입국 후 지역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날 해외유입 사례 유입국가는 러시아에서 4명, 인도 3명, 인도네시아 2명, 필리핀 2명, 체코 2명, 폴란드 2명 순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키르기스스탄, 네팔, 이라크, 요르단, 파키스탄, 이란, 우크라이나, 터키, 미국, 코트디부아르에서 각 1명이 입국한 것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국적은 내국인이 10명, 외국인이 15명이다. 사망자는 추가인원 없이 누적 457명을 유지하고 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36명으로 누적 2만3천905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1천593명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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