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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통화스와프 70조로 확대…만기 3년→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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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통화스와프 70조로 확대…만기 3년→5년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10.22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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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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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중국 인민은행과 70조원 규모의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과 규모가 종전 계약보다 확대됐다.

한은은 이주열 한은 총재와 이강 인민은행 총재는 원·위안 통화스와프의 규모와 기간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규모는 2017년 10월 체결한 3600억위안(한화 약 64조원)보다 확대된 4000억위안(약 70조원)으로 확대됐다. 계약기간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2년 늘어났다.

한은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도 무역대금을 자국 통화로 결제할 수 있도록 보장함으로써 역내 금융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총 8개국과 총 1932억달러 상당의 통화스와프를 맺고 있는 중이다. 양자간 통화스와프는 미국(600억달러), 캐나다(사전한도 없음), 스위스(106억달러), 중국(590억달러) 등이다. 또 ASEAN+3 국가(13개국)들과 다자간 통화스와프(CMIM·384억달러)를 체결 중이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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