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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노바렉스, 3분기 계절적 성수기로 고성장 지속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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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노바렉스, 3분기 계절적 성수기로 고성장 지속 예상"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10.23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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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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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3일 노바렉스(194700)에 대해 "3분기 명절 특수 등 계절적 성수기로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다만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각 지자체별 다단계 판매 업체 집합금지 명령 영향 등으로 매출은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백준기 연구원은 "동사는 개별인정형 원료에 특화된 건강기능식품 OEM/ODM 기업"이라며 "건강기능식품 시장 호황으로 개별 브랜드 업체의 경쟁이 치열해진 반면 위탁 생산은 상위 10개 기업이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노바렉스, 콜마비앤에이치, 서흥 등 대형 기업의 시장 내 영향력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9년 기준 전체 건강기능식품 원료에서 개별인정형 원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18.6%로 2016년 11.1% 대비 크게 성장했다"며 "즉 시장 내 개별인정형 원료(특히 신규 원료)를 보유한 위탁 생산 기업들의 수주 환경이 매우 양호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바렉스는 루테인지아잔틴, 아이클타임 등 기존 효자 제품 외에 9월부터 본격적인 락티움 제품 판매(에이치피오, 한국인삼공사, 프롬바이오 등) 개시로 9월부터 월 3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했다"며 "동사 분기 매출액이 600억원 안팎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확실한 4분기 실적 증가 요인"이라고 말했다.

3분기 실적과 관련해서는 "매출액 578억원(+34.5%), 영업이익 68억원(+41.9%)으로 추정된다"며 "고성장이 지속될 수 있지만 전분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이는 동사 고객 중 네트워크(다단계)사들의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영업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4분기에는 매출액 611억원(+36.3%), 영업이익 74억원(+65.6%)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별인정형 원료 수요 고려하면 동사 R&D에 대한 리레이팅 필요하다는 판단이며 2021년 기준 PER 13배로 다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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