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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풍산, 구리 가격 상승에 방산 실적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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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풍산, 구리 가격 상승에 방산 실적 오를 듯"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10.19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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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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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9일 풍산(103140)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은 10분기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신동 제품 판매 회복 지연에도 불구하고 구리 가격이 오르고 탄약 수출이 늘면서 방산 매출액이 증가할 전망이다. 구리가격은 재고 재축적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긍정적인 수요에 힘입어 추가 상승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변종만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6320억원, 영업이익 43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2.1%, 2만1326.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09.2% 증가한 3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변 연구원은 "신동 부문 판매량은 4.3만톤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개선됐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구리 가격 상승과 방산 매출액 증가각 이익 증가를 견인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또 "연결대상 해외 자회사 PMX와 시암풍산 영업이익도 금속가격 상승과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리 가격 상승과 방산 매출 회복이 이익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의 양호한 생산지표, 미국과 유럽의 인프라 투자에 대한 기대감, 데이터센터발 전력 설비 투자 등이 구리 가격의 상승요인으로 향후 중동향 탄약 공급 계약과 미국의 탄약 수요 개선으로 방산 매출액은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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