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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환자 올해 첫 발생…경기도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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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환자 올해 첫 발생…경기도서 1명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10.16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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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경기도에서 발생했다. 올해 3월 말 제주와 전남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데 이어 7월에는 부산에서 경보 발령된 바 있다.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경기도 이천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일본뇌염 판정을 받았고 또다른 70대 여성과 시흥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은 추정환자로 분류됐다.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릴 경우 감염 가능성이 높다. 이 모기는 4월부터 10월까지 한반도 전역에서 활동하며 논두렁이나 동물 축사 등에 서식하고, 물리면 250명 중 1명꼴로 발열 또는 의식 저하 등 증상이 진행되면서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들 3명은 일본뇌염의 전형적인 증상들을 보여 입원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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