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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확진자 47명…지역발생 41명·해외유입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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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확진자 47명…지역발생 41명·해외유입 6명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10.16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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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47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 38명 이후 17일 만에 50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15일 0시부터 16일 0시 사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명이 늘어 총 2만5천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47명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41명, 해외유입 사례가 6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만에 두 자릿수로 내려왔지만 가을 단풍철을 맞아 등산 등 야외 활동에 나서는 사람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돼 방역당국이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지역발생 41명은 서울 17명, 인천 4명, 경기 15명 등 수도권에서 36명이다. 나머지는 대전 2명, 충남 1명, 전북 2명 등이다.

주요 지역별 감염사례는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 누적 65명, 서대문구 장례식장 관련 15명, 경기 동두천시 친구 모임 관련 25명 등 지인이나 가족 및 병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해외유입 사례 6명 중 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시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서울 1명, 경기 2명 등이 입국 후 지역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날 해외유입 사례 유입국가는 미국, 인도에서 각 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네팔과 체코에서 각 1명이 입국한 것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국적은 내국인이 1명, 외국인이 5명이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441명으로 늘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98명으로 누적 2만3천180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1천414명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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