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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상장 첫날 상한가…방시혁 주식부자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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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상장 첫날 상한가…방시혁 주식부자 6위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10.15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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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화면 캡처
ⓒ연합뉴스TV 화면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 상장 첫날부터 상한가로 화려하게 증시에 입성하는데 성공했다.

15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빅히트는 시초가 27만원보다 25.93% 치솟은 34만원에 거래되면서 개장과 동시에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상장 첫날 상한가)'에 성공했다.

장 초반 이후 상한가는 풀렸지만, 여전히 공모가 13만5000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빅히트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최대주주인 방시혁 빅히트 의장은 국내 주식부자 6위로 단번에 순위가 올라갔고,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지분을 증여받아 함께 돈방석에 오르게 됐다.

방 의장의 지분 가치는 현재 3조6000억원 가량으로 국내 연예계에서는 최고 수준이다. 전체 순위로 따져도 이건희 삼성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김범수 카카오 의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 다음 순위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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