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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폭행' 최종범 징역 1년…무단촬영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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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폭행' 최종범 징역 1년…무단촬영은 무죄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10.15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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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故) 구하라 씨에 대한 폭행 및 불법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남자친구 최종범(29)씨
가수 고(故) 구하라 씨에 대한 폭행 및 불법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남자친구 최종범(29)씨.ⓒYTN 화면 캡처

가수 고(故) 구하라 씨를 폭행하고 협박한 최종범(29)씨에게 최종 징역 1년이 확정됐다. 구씨의 신체를 무단으로 촬영한 혐의는 결국 무죄로 판결 받았다.

15일 대법원 1부 주심 박정화 대법관은 카메라 등을 이용해 촬영하고 이를 빌미로 상해와 협박 등을 일삼은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원심을 확정해 징역 1년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협박과 강요, 상해 및 재물손괴 등 대부분의 혐의는 인정했으나 카메라 불법촬영 혐의는 앞선 1·2심 재판과 동일하게 무죄로 봤다.

최씨는 2018년 9월 당시 무단으로 구씨의 신체를 촬영하고 이를 유포하겠다며 협박과 폭행을 일삼은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2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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