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23 02:50 (금)

신종코로나 10/ 22 0시 기준

한국

신규 121

누적 25,543

완치 23,647

사망 453

국내 신규확진자 110명…지역발생 95명·해외유입 15명
상태바
국내 신규확진자 110명…지역발생 95명·해외유입 15명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10.15 1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110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집단감염 확진자 53명이 포함되면서 급격하게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14일 0시부터 15일 0시 사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명이 늘어 총 2만4천98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110명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95명, 해외유입 사례가 15명으로 나타났다.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다른 지역은 오히려 감염 규모가 줄어들었지만, 방역당국이 수도권 노인병원·정신병원 시설 종사자와 노인주간보호시설 이용자 등 약 16만명을 대상으로 일제 검사를 앞두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지역발생 95명은 서울 22명, 인천 11명, 경기 6명 등 수도권에서 39명이다. 나머지는 대전 1명, 강원 1명, 부산 54명 등이다.

주요 지역별 감염사례는 서울 송파구 잠언의료기기 관련 7명, 영등포구 지인모임 관련 11명, 경기 동두천시 친구 모임 관련 23명, 의정부시 마스터플랜병원 관련 61명,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관련 53명 등 가족·지인·병원 등을 중심으로 기존 및 신규 감염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해외유입 사례 15명 중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시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서울 3명, 경기 2명, 충북 1명, 전북 1명, 경북 1명, 부산 1명 등이 입국 후 지역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날 해외유입 사례 유입국가는 미국, 우즈베키스탄, 미얀마에서 각 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필리핀, 러시아, 인도, 몰도바, 프랑스, 우크라이나, 캐나다, 브라질, 이집트에서 각 1명이 입국한 것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국적은 내국인이 3명, 외국인이 12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439명으로 늘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52명으로 누적 2만3천82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1천467명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