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23 02:40 (금)

신종코로나 10/ 22 0시 기준

한국

신규 121

누적 25,543

완치 23,647

사망 453

더 CJ컵, 전 세계에 한식의 매력과 비비고 브랜드 알린다
상태바
더 CJ컵, 전 세계에 한식의 매력과 비비고 브랜드 알린다
  • 양정혜 기자
  • 승인 2020.10.14 15: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번홀에서 연습하는 김주형(CJ대한통운)선수 (사진=CJ제일제당)
17번홀에서 연습하는 김주형(CJ대한통운)선수 (사진=CJ제일제당)

현지 시간으로 오는 15일부터 나흘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섀도우 크릭에서 열리는 이번 THE CJ CUP(더 CJ컵)이 출전 선수들과 함께 한식의 맛과 멋을 전 세계에 알리는 주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4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특히 미국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통해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한식의 진가를 알린다. 

안병훈과 이안 폴터는 비빔밥을, 리키 파울러와 키건 브래들리, 그리고 대니 리는 직접 만두를 빚으며 전 세계에 K-Food와 비비고를 알리고,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셰인 로리는 젓가락을 이용해 쌀밥을 김으로 싸보는 등 젓가락 사용법을 유쾌하게 경험해 볼 예정이다.

또한 대회가 열리는 섀도우 크릭 17번 홀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한 선수에게는 직접 비비고 셰프가 찾아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위해 5만 달러에 달하는 K-Food 파티를 열어주는 ‘비비고 셰프고’ 이벤트도 마련된다. 

매해 준비됐던 이벤트지만 아직 성공한 선수가 없어 올해 과연 17번 홀에서 대회 개최 최초로 셰프고 이벤트를 누릴 행운의 주인공이 나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 CJ컵 대회장 내 비비고 메뉴를 체험하도록 마련된 비비고 키친에서 메뉴를 고르고 있는 관계자. (사진=CJ제일제당)
더 CJ컵 대회장 내 비비고 메뉴를 체험하도록 마련된 비비고 키친에서 메뉴를 고르고 있는 관계자. (사진=CJ제일제당)

한편 비비고는 2018년 더 CJ컵을 시작으로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PGA투어 주요 대회에서 비비고 브랜드와 K-Food를 적극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총7개의 PGA투어 정규 대회에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가했고 특히 더CJ컵에서 매년 선수들의 식사를 제공하는 플레이어라운지가 ‘투어 최고의 맛집’으로 선수들에게 입소문이 나며 대회의 마스코트로 자리잡기도 했다.

CJ그룹 관계자는 "CJ는 10년간 개최하는 더CJ컵을 단순한 골프 대회가 아닌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문화 플랫폼’으로 키워나가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 “올해는 특히 미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비비고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주력하고, PGA투어 선수들과 함께 더욱 친근한 콘텐츠로 한식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정혜 기자 yjh0214@channel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