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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0.5% 동결…코로나 재확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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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0.5% 동결…코로나 재확산 영향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10.1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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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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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그대로 동결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여파에도 현실적으로 가능한 최저 금리 수준에서 추가 금리인하는 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코로나19 사태 초기 1천280원대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1천150원대 등락을 유지하고 있는 등 금융·외환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금통위는 지난 3월 16일 기준금리를 1.25%에서 0.75%로 과감히 인하한 뒤 불과 두 달만에 0.5%로 추가 인하를 결정했다.

이와 관련 이주열 총재는 "현재 기준금리 0.5%는 실효하한에 근접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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